#우리에게
이 기억을 남기며..
삼월에도
날마다 새날이길 소망합니다~!^
"가장 잠재력 있는 뮤즈는
우리 안에 있는 어린 아이다."
-스티븐 나흐마노비치-
#단짝 다롱과지원
#기억남기기
#혜당서실 #먹빛춤사위
#2019혜당이민지쉼표
2.27_5p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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