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다만
내가 걸어 가고자 할때
그 의미를 새롭게
다시 느끼게 해줄 뿐 입니다.
100년을 산다해도 온전한 나를 느낄 수 없다면
그건 태어나지 않은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,
내가 시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
내 안에 다양한 시계가 있슴을...
째깍 째깍..테압을 감고 있는 자는 다름아닌
나인것을 ...
오늘도 화이팅~~
'photo by hyedang00 > M.J & DARONG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생각1 (0) | 2008.07.25 |
---|---|
난꽃이 하나 둘.... (0) | 2008.06.13 |
5월에.. (0) | 2008.05.17 |
one (0) | 2008.03.20 |
``바람은`` (0) | 2004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