먹빛춤사위 2014 • 혜당 이민지展 #하늘구름바람 / 오프닝행사 스케치 1
#먹빛춤사위 2014 혜당 이민지展 -하늘 구름 바람-
사진: 오프닝 행사 | 관람객과 참석해주신 분들과 함께 휘호
내용: 용비어천가 제2장
"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므로
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므로 내가 되어서 바다에 이르니"

우리의 글...감사합니다~

..함께 휘호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!!!


2014. 7.22일(화) 18:30 오프닝 행사에는
참석자와 함께용비어천가 제2장을 자유롭게 휘호를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으며, 김유나(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),
한지수(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, 윤정원(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), 박병재(서울대학교 국악과)로 구성된
연주단은 하현도드리, 계면가락도드리가 연주되어 전시회 분위기를 고조시켜주셨습니다..
다시 한 번 멋진 연주로 자리를 빛내주신 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 합니다.^^

휘호 내용: 용비어천가(龍飛御天歌) 제2장
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므로
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므로 내가 되어서 바다에 이르니
감사합니다~ 함께라서 기쁜날이었습니다.
용비어천가(龍飛御天歌) 제2장
뿌리가 깊은 나무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아니하므로
꽃이 좋고 열매도 많으니 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그치지 아니하므로 내가 되어서 바다에 이르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