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자는 일상 깨우기/서실지킴이 '다롱'
'다롱이의 여름 '
혜당이민지
2024. 8. 1. 14:34
다롱이도 휴가 중~!~
어느새, 팔월이 시작되었네요~
벗님 모두, 남은 더위 잘 보내드리고
다가오는 가을빛엔 좀 더 평안하시고
더 많이 행복하셔요
~^♡^~

8월 1일, 첫 수업 마치고 돌아보니
어머머~ ㅎㅎ 깰까봐
살금살금 숨 죽이며 찰칵^^
♡♡♡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