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당이민지 2024. 3. 21. 17:45

감사합니다 😊😉😄
여전히 달달한• 전시 15일 차
스승님(석창우 화백님) 과 아들같은 제자
그리고 딸같은 친구 딸^^ 침 감사합니다~

오늘은 저의 스승님이신 석창우 화백님과 사모님께서 전시장을 빛내주셨습니다....
감사합니다~~

 

너무 예뻐서 먹기도 아까웠어요~~
아들 같은 제자^^ (5학년 초등학생이 어느새 36살! 작년에 큰 사고로 아직 회복이 안 되었는데... ㅜㅜ; 전시장에 앉아있어 깜짝놀랐네요) 오늘 6년 만에 안아봅니다!♡

 

 

 "일당백 제자들"
나를 있게 한 사람들
이번 전시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 중 하나
사랑하는 제자님들
감사합니다♡♡♡

사진: 전시장에서 제니가...
202403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