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당이민지 2021. 4. 1. 21:21

청금 이미경 샘의 우아한 묵향...

일당백_제자의 묵향

묵향과의 시간은 '삶의 여백미'를 깨우쳐 가는 과정 아닐까요...!
샘의 아름다운 시간을 응원합니다!

사월의 첫날• 다시 새롭게
함께 할 수 있어 참...
감사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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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: 20210401
사랑하는 제자의 묵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