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당이민지 2019. 4. 19. 15:52

 

이른아침

잠에서 깨어...걷다, 머물다

 

'마치 하늘 별이

꽃으로 피어난 것 같았어요...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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벗님들의 오늘

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날이시길

기원합니다.

 

사진: 20190418 / 6 a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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