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당서실 묵향일기/서실이야기
#행복한웃음 #혜당서예
혜당이민지
2017. 3. 24. 21:10
'다롱이와 아이들은
항상. 온몸으로 웃는다'
'봄빛보다
더 밝은 웃음꽃'
벗님들의 투명한 화병 속에
하나, 둘, 셋.....^
가득 가득하시길 바라며...
그냥 안아주고픈... 사랑스런 지원이...^^
모두모두 건강하렴~~
항상 행복한 시간. 만들어가자꾸나^_^
서실 입문...한 달^^
야무지고 명랑한 자매...~^^
오늘 처음으로 담아보는 예쁜 미소~~
늘...오늘 처럼 해맑기를...^^
다롱이는 참 좋겠네~~
새 친구들과 앞으로 더 즐거운 시간 만들어가자꾸나~~~^^
보고싶었던 천사들~~
그동안 한 뼘은 더 큰것 같네요^^
수업 마치고...^^ 다롱이랑 쉼표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