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당이민지 프로필/작업노트 '정의정 선생님의 詩를 먹빛으로' [두/줄/詩 194 ] 혜당이민지 2016. 11. 23. 21:43 낙 엽 고향 가는 길몸이 가볍다... . 귀한 글빛, 담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벗님과 함께합니다.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.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 되셔요.^^ ...사진 : 정의정 선생님의 두줄시_낙엽 20161123作 화선지 위에 먹빛 15×22cm / 폰 촬영 #201611쉼표 1123_6 pm #먹빛춤사위 #혜당서실 #天倪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