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자는 일상 깨우기/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 "우리는 한 꽃" 혜당이민지 2012. 12. 19. 15:15 "우리는 한 꽃"오늘! 그 꽃이 활짝 피어나길.... *남도여행 중에 폰에 담은 천진한 꽃 한 송이....벗님들의 아름다운 갈무리를 위하여 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