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자는 일상 깨우기/photo by ㅇ ㅣ ㅁ ㅣㄴ ㅈ ㅣ 전시장의 꽃 혜당이민지 2012. 6. 18. 20:01 행복한 전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... 이제 너도 너의 자리로 돌아가겠구나... 너의 자리가... 그런데, 너는 알고 있겠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