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by hyedang00/M.J & DARONG

2012.05.18 쉼표,

혜당이민지 2012. 5. 18. 23:29

 

마치 어깨가 떡 벌어진 얼룩 코끼리가 그 무리를 떠나 자유로이 숲속을 거닐듯이,

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.
-숫타니파타 53

 

 


*:=) 
사랑하는 벗님
한 주일 평안 하셨는지요~
오늘도 편안한 밤과 
벗님들의 행복한 주말을 기원하며
새 날도 아름답고 멋진 시간들이 
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~!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