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hoto by hyedang00/M.J & DARONG

2012.01.07 쉼표,,

혜당이민지 2012. 1. 7. 00:02

밤새 Beethoven과 함께...있었습니다
전 지금 
제 온 몸과 마음이 웃고 있슴에 
감사하고 있답니다

햇살아래 
저의 어제가 
고스란히 남아 
미소짓고 있기 때문이죠

이런날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
..........................
.............................^^
이제 맛있는 
그 무엇인가가 먹고 싶습니다
벗님들께선 오늘 
어떤 맛을 
느끼셨나요~~!
사진출처: Wind Virtual Universit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