혜당이민지 2011. 8. 9. 00:49

 

2011년 감사하는 마음으로Spring, Summer...NO.3 L.J.H

우리서실에 젠틀맨...^^*..내면에 이런 명랑,쾌활.개구장이같은면이 있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..헌데..정말 지난 야유회때..딱..이모습이 연출되어..너무 놀랐습니다.ㅎㅎ